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지하철 (문단 편집) === 요금 === ||[[파일:external/assets.inhabitat.com/mta-green-surcharge-1.jpg|width=100%]] [br] [[메트로카드]] 자동판매 및 충전기|| 노선은 엄청 많지만, 이 노선이 전부 '''단일 요금제'''로 굴러간다. 즉 한 정거장을 가든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가든 요금이 무조건 2.9달러. 한국 돈으로 약 3,800원 정도 된다. 그래서 그런지 들어갈 때는 메트로카드를 긁고 들어가지만 나갈 때는 그냥 나간다. 하지만 현재의 요금은 2000년대 노조들의 월급인상 시위 때문에 2003년에 1.5달러에서 2달러로, 2009년에 2달러에서 2.25달러로 올라간 데 이어 2013년 초 예산 부족으로 인상, 최근에는 2015년 3월에 요금이 더 올랐다. 즉. 2년마다 요금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유는 적자와 예산부족. 2015년 현재 MTA측에서는 150억 달러(약 16조원)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사실 2003년 이전에는 1.5달러 정도면 무리 없이 이용이 가능했었다. [[메트로카드]]를 사면 종류에 따라 무제한 탑승+무제한 버스 환승이 가능하거나, 충전식인 경우 재충전시 보너스를 주기도 하니 잘 골라 쓰도록 하... 는 건 없고, 하루에 4번 이상 타는 경우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카드가 유리하다. 현재, 일회용 [[메트로카드]][* 수도권 전철의 1회용 교통카드에 대응된다. SingleRide MetroCard라고 부른다.]는 일반 (충전식) 카드 사용시보다 25센트 비싼 '''3달러'''에 판매하며, 새 카드 한 장에 $1씩 요금을 붙여 받으면서 기존 카드를 버리지 말고 재충전해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만약에 메트로카드에 돈은 남아있는데 유효기간이 1달도 남지 않았다면 역 부스에 가서 역무원에게 교체를 해달라고 하면 무료로 바꿔준다. 2017년 요금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요금이 인상되면 3달러 이상이라고 밝혔지만, 엄청난 반발을 우려했는지 요금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메트로카드 충전시 주어지는 보너스는 절반으로 삭감되고, 7일과 30일 무제한 카드는 예정대로 요금을 인상한다. 2019년부터는 [[OMNY]]라 불리는 비접촉방식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해당 시스템은 [[Apple Pay]]와 [[삼성 페이]], [[Google Pay]] 등을 모두 지원한다. 5월에 4/6호선의 일부 역을 시작으로 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 역사를 확대하는 중이며, 2023년 현재 모든 지하철 역사와 뉴욕시내 버스에서 지원하고 있다. 다만 30일 패스, 익스프레스 버스용 7일 패스와 OMNY 카드를 이용한 시니어용 패스 같은 옵션은 아직 지원되지 않고 있으며 지하철 각 역사에서 메트로카드 자판기를 대체할 OMNY 카드 자판기 도입도 늦어지고 있다. 이들 옵션이 모두 도입되는 2024년 혹은 2025년 중 메트로카드의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2023년 8월 20일부로 $2.9로 인상되며, 7일권은 $33에서 $34로, 30일권은 $127에서 $132로 인상된다.[* 인상 전 요금으로 구매한 패스 중 8월 27일까지 사용을 시작하지 않은 패스는 환불하고 인상된 요금으로 재구매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